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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는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집중 감시 활동을 펼친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활동을 추진한다.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 감시 △자동차공회전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사업장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 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정책과 시정 청렴정책을 홍보한다.시흥시는 지난해 민간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 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만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민간점검원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