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중앙로타리클럽·안성시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
  • ▲ 주거복지복지 네트워크 협약ⓒ안성시 제공
    ▲ 주거복지복지 네트워크 협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9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국제로타리 3600지구 안성중앙로타리클럽과 안성시시설관리공단 등 2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중앙로타리클럽은 △연 2회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맡고,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저장강박 의심 가구의 폐기물 처리와 △취약계층을 위한 간단한 집 수리 지원에 참여한다.

    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주거 취약계층에 다양한 자원이 연계되는 것은 물론이고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주거환경도 조성될 것으로 기대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해준 기관들에 감사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돼 취약계층의 주거 수준이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