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이용하는 통합체육시설… 2029년 7월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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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근 시장이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에서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부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화성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동부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25m×8레인 수영장·다목적체육관·체력단련실·다목적실·사무공간 등이 포함된다.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동부반다비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으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라며 “장애인 우선이용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