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오른쪽)이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오른쪽)이 26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교통공사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26일 취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