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치유, 탄소중립 가치 체험… 4월부터 농업기술센터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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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포스터ⓒ평택시 농업기술센터 제공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4월부터 도시민의 정서적 안정과 농촌문화 가치 확산을 위한 ‘2026년 봄맞이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재료를 활용해 도시민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업·농촌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교육생 모집은 3일부터 16일까지다.교육과정은 실습 중심의 4개 강좌다. 주요 내용은 △평택 특산물을 활용한 로스팅 및 홈카페 메뉴 만들기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양말목 공예 △천연 아로마 에센스로 화장품을 만드는 힐링 아로마 클래스 △나무에 온기를 담아내는 현대 우드버닝 등 자연 친화적 취미활동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탄소중립’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체험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이다. 평택 특산물로 메뉴를 만들고 생활소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농업생태원 누리집 ‘농업생태원 이용하기’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평택시 농촌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과 휴식을, 농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실용적인 농촌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