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건강도시 평택’ 실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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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안내 포스터ⓒ평택보건소 제공
평택시는 ‘100세 건강도시 평택’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보건소 야간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특히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접근성이 좋은 야외 공원을 중심으로 운영한다.야간 건강체조는 오는 30일부터 10월30일까지(무더위가 심한 7월 제외) 약 6개월간 월·수·금요일 주 3회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로,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이웃과 함께 호흡하며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운영 장소는 권역별 거점인 배다리생태공원과 이충레포츠광장이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줌바·라인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산소운동 중심으로 진행해 체력 증진은 물론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평택시는 지역별 균형 있는 건강 서비스를 위해 서부지역 시민을 위한 ‘아침 건강체조’도 병행한다. 서부지역 프로그램은 5일부터 현화근린공원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한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건강체조는 시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은 프로그램인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 리듬을 찾기 바란다”며 “처음 참여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