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확대 전경ⓒ화성FC 제공
    ▲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확대 전경ⓒ화성FC 제공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직관 열기에 보답하기 위해 홈구장인 화성종합경기타운 내 가변석(서포팅존) 규모를 기존보다 2배 늘린 400석으로 증설했다.

    화성FC는 지난해 8월 팬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N석 앞 육상트랙에 200석 규모의 가변석을 처음 도입했다. 이 좌석은 그라운드와 가까운 거리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점 때문에 ‘생동감 넘치는 좌석’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매 경기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왔다.

    구단은 이러한 팬들의 높은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올 시즌 홈개막전에 맞춰 가변석을 총 400석 규모로 확대했다.

    이번 증설로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을 비롯한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의 박진감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그라운드와 인접한 좌석 특성상 현장의 열기를 극대화해 홈팀 선수들에게는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원정팀에게는 압박감있는 응원 환경을 조성하는 ‘승리의 요새’가 될 전망이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화성특례시장)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가변석에 화성 시민들이 보내 준 성원에 힘입어 증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