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진입부 7곳에 안내 시설물 설치… 도시 관문 정비
  • ▲ 시 경계에 설치된 웰컴사인ⓒ오산시 제공
    ▲ 시 경계에 설치된 웰컴사인ⓒ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도시의 첫 인상을 높이고 야간에도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 경계 주요 진입부에 ‘시 경계 안내시설물(웰컴 사인)’을 설치했다.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했다.

    웰컴 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곳에 설치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자 모두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해 도시 진입부의 가시성을 높였다.

    특히, 경관조명을 적용해 야간에도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고 도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상징적 경관 요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도시의 첫 관문에서부터 환영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시 경계 안내 시설물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도시 진입부와 주요 경관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긍정적인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