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 대상 최대 2000만 원 지원… 지역 인재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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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초중고 대상 안성맞춤 인재 장학금 수여식(자료사진)ⓒ(재)안성시민장학회 제공
(재)안성시민장학회가 대학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장학사업인 ‘안성맞춤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우수한 지역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장기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발 대상은 대학교 1학년 재학생으로, 부모를 기준으로 안성시에 5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어야 한다. 장학회는 모범적인 인성과 학업 성취도는 물론 사회봉사,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추천받아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선발 인원은 총 2명이며, 장학금은 한 학기당 250만 원씩 지급된다. 재학 기간 동안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으로 학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3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안성시민장학회 사무국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선발은 별도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학업 성적과 사회활동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안성시민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이 성장해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