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발전 유공 위원 4명 표창, 청년정책시행계획 변경 심의도
  • ▲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안성시 제공
    ▲ 제2차 청년정책위원회ⓒ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18일 오후 시청에서 2025년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정책 발전 유공 위원 표창과 2025년 안성시 청년정책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회의에서는 안성시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위원 4명이 안성시장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주거분과 김영태 △일자리분과 박상호 △교육문화분과 이웅희 △복지분과 김소리 위원으로, 모두 청년정책분과위 2기 청년위원으로 1년 이상 활동하며 정책 발굴과 거버넌스 강화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안성시 청년정책시행계획 변경안이 상정됐다. 

    변경안은 부서별 추진사업 조정과 예산 변동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총 38개 청년정책사업 가운데 17개 사업이 조정 대상이다. 

    안성시는 청년 수요 변화와 행정·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목표를 현실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청년정책위원회·분과위원회·안성시청년포털 등 다양한 참여 채널을 통해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년정책위원회와 분과위원회는 청년이 직접 안성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파트너로, 청년정책 발전 유공 표창은 그간 헌신한 청년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라며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