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모 모두 안심하는 지역 돌봄 인프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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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덕국제신도시 호반써밋3차 더트리아츠 아파트‘다함께 돌봄센터 13호점’ 개소ⓒ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11일 고덕국제신도시 호반써밋3차 더트리아츠아파트(고덕국제5로 100)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3호점’을 개소했다.이번 돌봄센터 개소로 평택시는 맞벌이가정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지역 돌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게 됐다.‘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및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 관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역할을 한다.13호점에는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4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학습·체험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평택시는 2020년부터 송탄·동삭·고덕·비전1동과 청북읍 등 지역 곳곳에 돌봄센터를 설치해왔으며, 지난 11월 개소한 14호점을 포함해 지속적으로 돌봄 인프라를 확대 중이다. 내년에는 15~17호점을 개소한다.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을 책임지는 돌봄체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