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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도시공사 제공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달 5일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1기 모집은 오는 3월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