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과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통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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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안성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안성시는 이를 위해 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한 것으로, 2월부터 2년간 효력을 유지한다.안성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지역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통해 안성시는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협력의 허브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치며 약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안성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단단히 다져온 안성맞춤 교육공동체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역자원과 연결하는 소중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학생이 행복한 미래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