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아 청년층 참여 확대 위해 적극 홍보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는 '도와드림 QR'
-
- ▲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안내 ㅍ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신학기를 맞아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 도와드림 QR’을 운영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생활 불편 도와드림 QR’는 불법 광고물,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공유 킥보드 방치 등 일상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생활불편을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다.생활 불편 도와드림 QR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접수가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접수한 사항은 관련 부서로 즉시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모바일 활용도가 높은 청년층의 특성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 신고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체감형 행정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화성시는 3월 중 대학가와 청년 생활권을 중심으로 생활 불편 도와드림 QR 온·오프라인 홍보에 나선다. 교내 게시판과 홈페이지, 전광판, 학생 커뮤니티 등을 통해 QR 접속 방법을 안내하고 대학가 일대에 홍보 이미지를 배포해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화성시는 대학가 집중 홍보를 통해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생활 공간 중심의 선제적 민원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강의실 밖 세상이 불편할 때, 도와드림 QR’라는 메시지를 통해 캠퍼스와 대학가 일대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아울러 청년들이 일상에서 궁금해 하는 청년 지원사업, 정책 제안, 전입신고, 교통 수단 등 다양한 질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답변하는 소통 창구로도 활용한다는 구상이다.화성시는 앞으로도 계절별·이용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은 즉시 해결하고 궁금증에는 바로 답하는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대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궁금증이 곧 도시를 변화시키는 시작점인 만큼 강의실 밖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이나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행정정보가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와드림 QR로 알려 달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