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경기도 만들 것"
  •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현우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추 의원은 12일 "경기도를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당당한 경기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추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저는 오늘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의원은 "저의 정치가 늘 지향했던 것은 권력도, 명예도 아니며 국민의 삶이었다"며 "이제 그 경험과 지혜를 온전히 경기도 혁신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의원은 "경기도는 지금 혁신적이고 당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저 추미애는 개혁이 필요하면 정면으로 돌파했다. 책임지는 행정, 실천하는 행정으로 경기 도정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추 의원은 4대 약속으로 △강한 성장 -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육성 등 미래산업 중심 경기도 △공정 경기 - 규제지역에 대한 합당한 보상 △AI행정혁신 - 행정에 AI와 데이터 접목 △따뜻한 경기도 - '추미애표 경기도형 기본소득' 추진 등을 제시했다.

    추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변화의 가장 앞에 서야 한다"면서 "도민의 삶이 바뀔 때까지, 성과로 확인될 때까지 '당당한 경기도'가 현실이 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장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