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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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학교 전경.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 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여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91개 대학을 대상으로 대입 전형의 투명성, 고교 교육과정 반영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경기대는 'S등급'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S등급 획득에 따른 추가 확보 재원은 고교학점제 기반 교육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 대상별 맞춤형 연수 및 대입 정보 제공 확대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경기대는 그동안 고교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입 전형 구조를 단순화하고,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전형을 설계해왔다.또 정보 소외 지역 대상의 정보제공과 모의전형 등을 활발히 운영하며 대입 정보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경기대가 대입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고교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투명한 대입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고교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는 상생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