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선수들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선수들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2024 정조대왕배 전국유소년·여자축구대회가 6일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원시스포츠클럽협동조합이 주최하고 뉴데일리가 주관하며 수원FC·kt wiz·수원센텀병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유소년부 32개 팀, 여자부 16개 팀의 선수와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선수들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이 선수들에게 사인볼을 전달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과 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완식기자
    ▲ 6일 오후 경기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4 전국 유소년·여자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들과 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완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