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룰, 투명한 절차 통한 경선 운영 촉구
  • ▲ 6·3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정명근 시장(자료사진)ⓒ뉴데일리 자료사진
    ▲ 6·3 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정명근 시장(자료사진)ⓒ뉴데일리 자료사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6·3지방선거와 관련,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현직 시장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정책과 비전, 그리고 그동안의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본선 승리와 시민·당원이 함께 공감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정한 룰과 투명한 절차를 바탕으로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 경선을 만들어 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정 시장은 “경선은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얼룩져서는 안된다”며 “상대를 흠집 내는 경쟁이 아니라 시민 앞에 비전과 정책, 실력과 책임감을 놓고 당당히 평가받는 깨끗한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시장은 “현직이라는 이유로 어떤 특혜도 기대하지 않겠다”며 “소모적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성의 미래를 위한 비전 경쟁,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품격 있는 경쟁으로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시장은 “깨끗하고 공정한 경선은 민주당의 통합을 지키고 본선 승리의 동력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며 “경기도당 공관위가 당원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품격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