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 수준 질적 향상,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급식·체험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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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형 어린이집 지정서 수여식ⓒ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화성형어린이집’ 20개소를 신규 지정 및 재 지정했다.화성시는 지난 2022년부터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화성형어린이집을 지정·지원해오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교사 인건비 지원을 통한 교사 1인당 아동 비율 감소, 영유아 대상 양질의 급식 제공,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 등이다.또한, 어린이집 환경 개선과 위생·안전 관리 비용을 지원해 영유아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고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구축을 통해 전반적인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20일 화성형어린이집으로 신규 지정된 어린이집은 △에일린빅스맘(동탄6동) △화성향남9단지 부영사랑으로(향남읍) △호반햇살가득(동탄9동) △라온키즈(동탄9동) 등 4개소이며, 재지정된 어린이집은 △반도봄빛(동탄8동) △새솔아이엘(새솔동) △송산수노을(새솔동) △아기별(봉담읍) △아이맘스(동탄4동) △아이조아(동탄8동) △양지샤론(봉담읍) △은솔(동탄7동) △자이숲(진안동) △포근히(향남읍) △풍림(향남읍) △햇살마루(봉담읍) △봄이랑(반월동) △키즈캐슬(향남읍) △솜사탕(향남읍) △열매(진안동) 등 16개소다.장지아 화성시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 수준을 국공립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와 시설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