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이음터 통합 운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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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마을리 모집 포스터ⓒ화성시인재육성재단 제공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이음터는 오는 10일까지 2026년 마을동아리를 모집한다.화성시 학교복합화시설인 이음터는 ‘마을과 학교, 그리고 주민을 잇는 공간’을 목표로 △동탄중앙이음터 △다원이음터 △동탄목동이음터 △송린이음터 △서연이음터 △늘봄이음터 △호연이음터 등 관내 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마을동아리 사업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발굴·육성해 마을공동체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7개 이음터가 통합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각 이음터 마을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연합 축제 ‘7개를 잇다’를 개최한 바 있다.모집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구성원 중 화성시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선정된 마을동아리에는 활동 공간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이음터 행사와 연합동아리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를 작성해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각 이음터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이음터가 마을공동체와 함께 시민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며 “마을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음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