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올림픽 여자 계주 금메달 소식에 “시민에게 감동과 희망”격려
  • ▲ 정명근 시장이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노도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자료사진)ⓒ화성시 제공
    ▲ 정명근 시장이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노도희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자료사진)ⓒ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화성시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데 대해 깊은 자부심과 축하의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세계 최고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우리 시 소속 선수가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화성시의 큰 영광”이라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 주었다”고 강조했다.

    노도희 선수는 이날 결승에서 국가대표팀의 핵심 주자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 스피드를 선보이며 팀 우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레이스를 펼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화성시 빙상부는 2011년 11월 창단 이후 지속적인 지원과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동계올림픽에는 노도희·신동민 선수 등 2명이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화성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정  시장은 이번 성과에 대해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화성시 빙상부가 오랜 기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선수 육성과 훈련 시스템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