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차 지원은 올해 마지막" 신청 당부
  • ▲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 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운행 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총 7억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19대를 지원한다.

    차량별 지원 금액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보험개발원 기준가액을 적용해 산정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와 5등급 자동차(연료 종류 무관)다.

    대상은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개조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20일까지다.

    기간 내 일괄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순 개별 통보한다.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하반기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폐차 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해야 한다.

    세부 절차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노후 운행 차 조기 폐차 지원은 미세먼지 저감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 폐차 지원은 2026년도까지만 운영되는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