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참여형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만세체험마당 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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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문화 체험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제공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1절을 맞아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3·1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1919, 함께 외치는 만세’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통해 3·1운동과 화성지역 독립운동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약 프로그램인 ‘만세도장 만들기’는 기념관 교육실1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화성시 만세운동과 태극기 변천 과정을 배우고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나만의 수제 도장을 제작한다.프로그램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2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두 차례 운영하며, 회차당 25명 이내로 무료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다.기획전시실에서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세체험마당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운영한다.체험 내용은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만들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돌멩이 삼총사 컬러링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개인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장은 “1919년 3·1운동 당시 뜨거운 만세 함성이 울려 퍼졌던 화성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독립운동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오늘의 삶 속에서 이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