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0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원·법률가·경찰·청소년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원회의 전문성·객관성을 확보했다.

    경기교육청은 20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1085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강화했다.

    경기교육청은 서류 검증, 전문성·공정성에 대한 역량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해결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원들로 위촉했다.

    또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와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을 다뤘다.

    경기교육청은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최우선 보호와 관련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심의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김영규 경기교육청 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심의위원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