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스타기업을 모집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9개 분야에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경과원은 오는 3월5일까지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43개 기업을 모집한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경기도 대표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모두 43개사이며, 전체 지원 예산은 31억6000만 원 규모다.

    지원 분야는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3개 분야 9개 과제로 구성된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및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규격 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홍보 판로 개척, 디지털 전환 등에 필요한 과제를 자유롭게 조합해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기업 소재지에 따라 달라진다.

    도비 연계에 참여하는 용인·화성·성남 등 10개 시 소재 기업은 최대 8000만 원, 그 외 시·군 소재 기업은 최대 4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서 본사 또는 공장을 3년 이상 운영하고, 기업 부설 연구소나 연구개발 전담 부서를 보유한 매출액 5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 중소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www.egbiz.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상대 경과원 스케일업본부장은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내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지원금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화한 만큼,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