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새빛돌봄(누구나)’ 좋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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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 평가’를 실시해 지역 혁신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혁신평가단과 주관 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혁신활동 참여, 혁신 성과 확산 노력 △국민 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광역·시·군·구) 상위 25%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수원시는 대표 혁신 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 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 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 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 가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밖에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우호도시 봉화군과 상생협력을 위해 조성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대표적 거버넌스 기구인 ‘수원시 도시정책시민계획단’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전국 최초 특이민원대응전문관 배치 △지난해 100일간 1658건의 민원을 접수해 해결한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전국 최초 모바일 전자 고지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수원시 관계자는 “지방정부 혁신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 정책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