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문화 체험… AI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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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규 경기대학교 총장이 예비대학 캠프 입소식에서 신입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K-Primus 예비대학 캠프'를 성료했다.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문화를 체험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필수인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총 2차에 걸쳐 진행된 캠프에는 약 360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미래 인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캠프의 핵심 프로그램인 'AI기초' 교과목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AI 기초학력 증진 교과목으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운영됐다.신입생들은 캠프 이전 온라인 사전학습을 이수한 후 캠프 기간 4개 분반으로 나뉘어 경기대 전임교수진과 함께 대면수업에 참여했다.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입학 전 정규 교과목과 동일한 2학점을 취득하게 된다.캠프에서는 'AI기초' 교과목 외에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기초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캠프 첫날에는 처음 만난 신입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체육대회와 식사가 포함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둘째 날에는 창작 도구로서 AI 활용 방법을 다루는 수업과 함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주제로 한 경제학 특강이 이어졌다.셋째 날에는 학습도구로서의 AI 활용 역량을 기르기 위한 토론대회와 프레젠테이션 제작 실습이 이뤄졌으며, ‘나를 깨우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통해 성인으로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사회적·윤리적 문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대 관계자는 “'K-Primus 예비대학 캠프'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입학한 신입생들이 대학생활과 AI 기반 학습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자기주도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