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보상 환급행사로 골목상권 ‘봄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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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청 전경ⓒ평택시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 공모에 평택시 관내 2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도비 지원을 통해 오는 3월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시 전역에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소비 촉진 행사를 추진한다.경기 살리기 통 큰 세일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행사 기간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지역화폐로 환급(캐시백)해 주는 방식으로 상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통 큰 세일 참여 상권은 △서정리전통시장 △송탄시장 △안중시장 △통복시장 △평택국제중앙시장 △배다리저수지상인회 △북부중앙상인회 △소사벌상인회 △소사벌에듀타운 △송탄관광특구상인회 △이충중심상가 △태평상가 △배미지구상인회 △현촌한마음상인회 △비전이화상인회 △세교8통상가번영회 △소사벌상가번영회 △송탄상공인회 △조개터상인회 △오성상가번영회 △평택역새시장상인회 △점촌상인회 △평택중앙상인회 △현화골목상가상인회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연계상권) 등 25개 상권 약 4000여 점포다.평택시는 이번 행사가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사회관계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참여 방법과 혜택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통 큰 세일 행사가 위축된 지역상권이 다시 활력을 찾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 바란다”며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을 통한 희망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