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역량 강화 거점 마련… 스마트 AI교육까지 확대 운영
  • ▲ 농업교육관 개관식ⓒ평택시 제공
    ▲ 농업교육관 개관식ⓒ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본격적인 농업교육관 운영에 앞서 24일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은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평택농업교육관은 총사업비 75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1767㎡ 규모로 조성돼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공간으로 활용된다.

    1층에는 스튜디오·회의실·영상회의실·정보자료실 등을 갖춰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으며, 2층과 3층에는 소강의실·중강의실·분임토의실·전산교육장 등을 마련해 수요자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

    특히, 농업교육관은 농업인의 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장·단기 교육과 품목별 전문교육, 스마트 인공지능(AI)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업인의 역량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농업교육관에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과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