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중 단 4곳선제적 급수 대응, 합리적 시설 확충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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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물 관리 우수단체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화성시 맑은물사업소ⓒ화성시 제공
화성 맑은물사업소는 25일 제주도에서 열린 ‘제34회 물 관리 선진화 심포지엄’에서 ‘2026 물 관리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우수 기관 추천 신청을 통해 수도사업자의 운영 실적과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전국 160개 수도사업자 가운데 화성 맑은물사업소를 포함한 단 4개 기관만이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화성 맑은물사업소는 급증하는 급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합리적인 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물 관리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화성 맑은물사업소는 행정안전부 주관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 그룹에 선정되는 등 물 관리 행정의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이번 심포지엄은 물 관리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효율적 물 관리’를 주제로 한 세미나와 물 기업 판로 확대 및 상생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물의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우정숙 화성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상수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서비스인 만큼 앞으로도 안정적 용수 공급과 체계적인 수도시설 관리로 시민이 신뢰하는 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