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80편 가운데 98편 선정
  • ▲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대상 시상 후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 대상 시상 후 수상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경기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진행한 ‘경기관광 국제 AI 영상 공모전’을 성료했다.

    공모전은 ‘AI디어로 경기도를 알리다(AI-deas to Promote Gyeonggi)’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접수 결과 국내외에서 총 1680편(국내 1216편, 해외 464편)의 작품이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지난 23일 대상·최우수상 등 98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 발표하고 25일 동수원CGV에서 수상작 상영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과거와 현재의 만남으로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지나간 시간이 오늘의 일상이 되는 곳, 경기도’가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국내 경기관광분야에서 ‘서른 한 개 트랙, 경기도 플레이리스트’ △해외 경기관광분야에서 ‘경기도, 처음이야?(First Time in Gyeonggi?)’ △경기도 DMZ 분야에서 ‘경계 없는 상상, 경기 DMZ에서 만나는 나만의 DMZ’ △경기도 MICE 분야에서 ‘경기, 판을 바꾸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가 관광 마케팅의 한계를 허무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며 “선정된 혁신적인 영상들을 적극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경기도만의 독특한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향후에도 글로벌 AI 관광 콘텐츠를 통한 매력적 관광지로서의 경기도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