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경기. ⓒ경기도교육청 제공
    ▲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 경기.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13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우승 23연패와 역대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경기 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은 초 164명, 중 181명, 고 134명 등 학생선수 479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지난 2월25~28일 강원특별자치도 일원과 종목별로 서울과 경북지역에서 분산개최됐다.

    경기됴 학생선수들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 등) △컬링 등 동계 핵심 종목 전반에 참가해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사전경기로 열린 빙상 종목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최종 성적은 금메달 74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68개 등 모두 213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점수이자 최대 메달 달성으로 이어졌다.

    김동권 경기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안정적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동계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