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AI융합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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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대 행정복지상담대학원 ‘중소기업 AI융합학과’ 오리엔테이션 모습. ⓒ경기대 제공
경기대학교는 행정복지상담대학원 ‘중소기업 AI융합학과’의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중소기업 AI융합학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계약학과로 중소기업 인력 유입 촉진과 중소기업 재직자의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설됐다.앞서 경기대는 2025년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해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에 지원했으며 주관대학으로 최종 선정, 올해 중소기업 AI융합학과를 출범했다.경기대는 산업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AI·데이터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재직자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중소기업 AI융합학과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또 소속 기업의 AI 활용 기술을 통한 동반 성장 발전을 목표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혁신을 견인할 수 있는 실천형 전문성을 축적하며, 소속 기업에서 당면하고 있는 문제 및 애로점 해소에 초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 현장의 과제를 ‘문제 해결형 학습’으로 연결하는 산학 연계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경기대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과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안내는 물론 재학생 네트워킹, 산학협력 기반학습(프로젝트·현장 중심 과제) 등을 소개했으며, 신입생들이 향후 학업과 직무를 연계해 학습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공유했다.최순종 경기대 행정복지상담대학원장은 “산학협력, 현장 맞춤형 실무 전문가 양성 등을 통해 개인의 학문적 성장뿐만 아니라 AI 융합 기술을 활용한 소속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교가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