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균형·미래를 3대 원칙으로 하는 경기 교육정책 설명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로 이뤄진 '3섹터' 체제도 소개
  •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 표지. ⓒ북코리아 제공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 표지. ⓒ북코리아 제공
    6·3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정책과 성과 등이 담긴 책이 출간된다.

    6일 출판사 북코리아에 따르면, 임 교육감의 첫 저서 '임태희의 미래교육 IM_Possible'이 오는 14일 출간된다.

    책은 '자율·균형·미래'를 3대 원칙으로 하는 경기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학교 중심 공교육(1섹터), 지역사회 연계 경기공유학교(2섹터), 디지털 기반 경기온라인학교(3섹터) 등 이른바 '교육 3섹터' 체제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하이러닝, IB교육, 자율선택급식, 토론교육, 특수교육, 다문화교육, 기초학력 강화, 디지털 시민교육,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시스템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공유학교-온라인학교로 이뤄진 '교육 3섹터'체제 등 경기 교육정책과 교육부 주관 '2025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 획득, 2024년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 개최 등의 성과도 담았다.

    임 교육감은 책 서문에서 "이제야 첫 책을 내는 이유는 앞으로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걸어갈 길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라며 "이 책은 지금까지 경기교육이 걸어온 길의 정리이자 지금부터 걸어갈 길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임 교육감은 따로 출판기념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임 교육감은 1956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3선 국회의원과 고용노동부장관, 대통령실장, 한경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임 교육감은 이후 2022년 6월 제8회 지방선거에서 13년간 진보 교육감이 이끌던 경기도에서 54.79% 득표율로 직선제 이후 첫 보수 교육감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