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인들과 경제 현안, 기업 애로사항 공유
  • ▲ 상공회의소 미래발전 공감토크ⓒ평택시 제공
    ▲ 상공회의소 미래발전 공감토크ⓒ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했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평택시의 미래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정 시장이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분야 추진전략을 설명한 뒤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과 관련해 유가 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와 함께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 시 평택상공회의소의 참여 방안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진위면 위치한 모 기업 관계자는 “가설 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 빠른 조례 개정으로 혜택을 받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평택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기업과 행정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 하기 좋은 도시이자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