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태풍 대비 재난대응체계 점검… 취약지역 사전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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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 보고회ⓒ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장선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대책 보고회’를 가졌다.보고회는 여름철자연재난대책기간(5~10월)을 앞두고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비롯해 배수시설과 재난취약시설 사전 정비 등 주요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찰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평택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점검과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정장선 평택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