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체험형 교육 통해 초등학생 영어 자신감 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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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English School 운영ⓒ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제공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관내 초등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English School’을 운영한다.상반기 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하반기 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사업은 평택시 교육청소년과와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국제교류재단(평택영어교육센터)이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대표 교육협력사업이다.English School은 기존 주입·암기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원어민교사와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의사소통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한, 영어를 실제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2021년 처음 시작한 이후 해마다 참여 기관과 규모를 확대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특히,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남부·북부·서부 등 권역별로 균형 있게 운영하며,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20개교의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정종필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English School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깨고 흥미로운 언어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영어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