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원 보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유은혜 선거캠프 제공
    ▲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직원 보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유은혜 선거캠프 제공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직원을 보호하고 업무를 경감하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의 숨 쉬는 학교 -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 가운데 두 번째로 '교직원의 일 - 교직원이 존중받으며 일하고 성장하는 학교'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교가 숨 쉬려면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에서 일하는 교직원도 숨 쉴 수 있어야 한다"며 "지금 학교 현장은 반복·악성 민원과 과도한 교무행정, 불분명한 역할 구조로 인해 교직원의 소진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 예비후보는 △민원 대응체계 개편 - '학교민원119' 구축 △교무행정 부담 완화 - 교직원 1인 1교무행정 지원 AI 도입 △학교 내 역할·권한 정립 - 직종별·학교급별 업무 가이드라인 마련 추진 △모두의 전문성과 회복 지원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교직원의 일을 줄이고, 권한을 바로 세우고, 전문성과 회복을 함께 되살리겠다"며 "선생님과 교직원 모두가 가르치고 일하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