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교 46개 학급 1300여 명 참여… 사회적경제 이해와 소셜벤처 아이디어 발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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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 소셜벤처 교육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학기에는 교육을 신청한 관내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을 진행한다. 2학기에도 학교 학사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회차~8회차)으로 운영한다.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문 강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과 시연회도 한다.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환경·노동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화성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차세대 사회적경제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청소년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개최하며, 올해는 7월에 대회를 열 예정이다.손세영 화성시 기본사회담당관은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11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