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현근린공원 내 공중그물망 체험시설 조성… 어린이·가족 체험형 놀이공간
  • ▲ 자연 속 체험 공간 학현 네트어드벤처ⓒ평택시 제공
    ▲ 자연 속 체험 공간 학현 네트어드벤처ⓒ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네트어드벤처’의 안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을 완료하고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학현네트어드벤처는 평택 안중읍 서동대로 1531 일원(서부문화예술회관 뒤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체험형 놀이시설로, 공중에 설치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 3개, 슬라이드 1개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그물 위를 이동하며 하늘을 나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인근 숲 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자연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여가공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설 운영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은 연령대별 안전을 위해 △유아존(4~6세) △어린이존(7~12세) △일반존(13세 이상)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특히,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평택시 관계자는 “학현네트어드벤처는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