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복지사협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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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업무협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건강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지역 공공의료기관 및 복지단체와 협력에 나섰다.안성시는 10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2026년 사회복지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정경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직무대행, 임선희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을 활용한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안성시에 제안하면서 성사됐다.올해 건강검진비 지원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문서24 또는 전자우편(jumac3371@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공의료기관,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지역복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