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관현악 공연, 악기 소개 등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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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연주 모습(자료사진)ⓒ평택시문화재단 제공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문화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주회’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 현장에서 국악관현악 공연을 제공해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와 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국악관현악 편성 연주를 중심으로 전통 레퍼토리와 학생맞춤형 창작곡, 대중음악 편곡 등으로 구성한다. 또한, 악단 단원이 직접 사회를 맡아 곡 해설과 악기를 소개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을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사업은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연주회,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국악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연 시간은 약 40분 내외로 구성하며 참가비는 무료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참가 신청은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공연 일정과 공연 공간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우리 음악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넘어 친숙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다가가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