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퇴촌·수지·죽산·성남·도드람양돈농협 등 5곳
  • ▲ 농협중앙회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 ⓒ경기농협 제공
    ▲ 농협중앙회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지역 농축협 조합장들. ⓒ경기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주관 '2025년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경기지역 농·축협 5곳이 '전국 최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는 자리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경영 내실화와 지속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상호금융대상’, 도농상생과 경제사업 이행 정도, 농업의 가치 확산에 대한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시 농·축협 역할지수’ 등 3개 부문의 시상을 진행했다.

    경기도에서는 퇴촌농협·수지농협·도드람양돈농협이 '종합업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죽산농협은 '상호금융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성남농협은 '도시농축협역할지수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상호금융대상' 3년 연속 1위 수상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엄범식 경기농협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임직원이 합심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매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농·축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