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용인 교육의 질 향상 위해 지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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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난달 26일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주요 시설을 살피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 실현을 위해 교육환경 개선에 나선다.용인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9100만 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9000만 원이 포함된다.또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4000만 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4500만 원, 도서관 4개교 6억3100만 원, 체육관 4개교 4억3500만 원, 교실·운동장 정비 2개교 5억8900만 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2000만 원을 지원한다.이상일 용인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중·고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며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