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과제 제작비 1억 원 지원
  • ▲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안내 포스터. ⓒ경콘진 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안내 포스터. ⓒ경콘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가상 융합산업의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1억 원 규모의 실증과제 제작을 지원한다. 

    경콘진은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지정과제 분야의 참여 기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가상 융합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은 중·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수요 맞춤형 기술 제작 및 실증(Proof of Concept)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은 가상 융합 기술의 수요를 가진 수요처와 도내 지원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함께 과제를 개발하는 ‘지정과제’ 분야이다.

    ‘지정과제’는 가상 융합 및 AI 분야 수요가 있는 중·대기업이 도내 가상 융합 및 AI 분야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과제를 개발하며 도내 현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 기간 내 도내에서 현장 실증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 자격은 중·대기업 수요처와 도내 가상 융합 분야 스타트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가능하며 컨소시엄은 지원기업 1개사, 수요처는 2개사까지 구성 가능하다. 지원기업 단독으로는 지원이 불가하다.

    배영상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이번 실증 지원 사업은 수요 기반의 실증을 넘어 도내 현안 해결 방안과의 연계에 중점을 뒀다”라며 “중·대기업 및 도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가상 융합산업의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