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통·지속가능도시 등 체험교육 마련
  • ▲ 시민주간을 기념 이벤트 포스터ⓒ화성시 역사박물관 제공
    ▲ 시민주간을 기념 이벤트 포스터ⓒ화성시 역사박물관 제공
    화성시역사박물관은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오는 21일과 22일, 28일과 29일 주말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시민들이 화성의 지리와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성시 비행 놀이 △미래 교통수단 설계하기 △지속 가능 도시 디자인하기 등 3가지로 구성됐다. 

    교육은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화성시의 지리와 환경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와 식물원(보타닉가든) 등 주요 시정사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상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박물관 현장에서는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퀴즈 정답을 맞히면 컵·장바구니(에코백)·돗자리 가운데 1종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회당 선착순 15가족이며, SNS 이벤트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상훈 화성시 문화유산과장은 “성장을 거듭하는 화성시에서 시민들이 지역의 환경과 시정사업을 즐겁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