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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여린 출마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동현 선거캠프 제공
이재명 정부 행정안전부 장관 첫 정책보좌관 출신의 오동현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젊은 리더'를 자처하며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오 예비후보는 16일 "의왕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말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이 정체된 의왕시에 새로운 엔진을 달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민생 중심의 미래 비전을 품고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12.3 내란 극복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공로로 당대표 1급 포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검증된 민주당 일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동반자인 김용 전 부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것은 의왕 변화를 향한 무거운 신뢰와 책임의 증거"라고 설명했다.그는 이재명 정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법률 전문가로서의 치밀함을 자신의 핵심 역량으로 꼽았다.오 예비후보의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의 보편적 권리 보장되는 혁신 행정 △낡은 규제 혁파와 주거 환경 개선 속도 △전국 최고 교육 특구 조성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유입 통한 활기찬 경제 생태계 구축 △촘촘한 교통망 완성으로 '이동이 즐거운 도시' 실현 등을 내세웠다.오 예비후보는 "젊은 열정과 검증된 전문성으로 시민 모두가 '의왕에 산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명품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