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마이스 행사 유치 총력
  • ▲ 경기관광공사와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TMS APAC에 마련된 경기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 경기관광공사와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관계자들이 TMS APAC에 마련된 경기 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독립적 MICE 브랜딩 구축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TMS APAC)'에 참가해 경기 홍보관을 운영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박람회 참가를 통한 중장기 마이스 리드를 발굴하고 경기도 내 지자체 및 관광업계 등 MICE 업계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수원컨벤션센터, 스카이투어, 소노캄고양, 벼꽃농부 등 5개 기관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했다.

    행사기간 경기도 MICE 홍보 영상 상영, 경기도 안내, 인포 데스크 운영 통한 경기도 홍보를 병행하며 15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가로 경기도가 아시아태평양 마이스 시장에서 독특한 차별점을 지닌 목적지로 인식됐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콘텐츠로 글로벌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