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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전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제공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전문 창업 인프라가 정부로부터 3년 연속 인정받았다.
융기원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랩이 2025년도 메이커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전문 랩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연계까지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창업 멘토링,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차원적 서비스를 제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연차평가는 계획 대비 성과 달성도,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노력, 지속적인 장비·시설 안전관리, 디지털 제조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프로그램 운영 실적 및 수혜 기업 확대, 제조창업 지원 실적 및 양산화 제품화 성과, 투자·판로·성장 지원 연계 실적 등의 항목으로 전국 49개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융기원은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인증, 찾아가는 특성화고,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참여 및 수상, 맞춤형 기술 지원과 사업화 연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연상 융기원장은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전문 랩의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제조창업 성장 허브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CT·AI 제조 기반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해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지역 제조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