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특화도시로서 상징성 강화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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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세계무궁화연합 회원들이 12일 의회 청사 앞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청사 정문에서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수원이 ‘무궁화특화도시’임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원시의회의원들은 청사 조경공간에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약 50주의 무궁화를 식재하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김우진 세계무궁화연합 총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재식 수원시의회의장은 기념사에서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온 상징적인 꽃”이라며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기대했다.





